[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썰전6
이준석의 야당에 대한 호남 민심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이철희 소장,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함께 한일정상회담, 국정교과서 TF팀 운영 논란, 김무성 대표 부친 친일 논란, 롯데와 삼성의 빅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석은 “지난 주 토론 때문에 광주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문재인 대표에 대한 호남 민심이 궁금하더라”며 “문재인 대표에 대한 반응이 험악했다. 그럼 대안은 누구냐고 했더니 대안은 딱히 대답을 못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은 “그 와중에 손학규 대표가 정치적 발언을 했다. 박근혜 대표 대북정책을 비판했는데, 원래 대북정책에 대해 발언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 호남 민심이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말을 한 것 아닌가 싶다”고 분석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이철희 소장,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함께 한일정상회담, 국정교과서 TF팀 운영 논란, 김무성 대표 부친 친일 논란, 롯데와 삼성의 빅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석은 “지난 주 토론 때문에 광주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문재인 대표에 대한 호남 민심이 궁금하더라”며 “문재인 대표에 대한 반응이 험악했다. 그럼 대안은 누구냐고 했더니 대안은 딱히 대답을 못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은 “그 와중에 손학규 대표가 정치적 발언을 했다. 박근혜 대표 대북정책을 비판했는데, 원래 대북정책에 대해 발언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 호남 민심이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말을 한 것 아닌가 싶다”고 분석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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