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박소담
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검은 사제들’ 개봉에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사제들’ 오늘! 개봉했습니다! 20151105 감사합니다.. 영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사제들’에서 영신 역으로 열연한 박소담의 영화 스틸 컷이 담겨 있다. 이마와 볼에 상처가 난 채 멍한 눈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박소담의 극 중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박소담이 출연한 영화 ‘검은 사제들’은 5일 개봉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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