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박은혜가 신인 때부터 따라다닌 루머를 해명했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장혁, 김민정, 한채아, 박은혜, 정태우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혜는 루머를 해명하고 싶다며 혼인관계증명서를 꺼내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은혜는 “신인 때부터 루머가 있었다. 나랑 똑같이 생긴 어떤 여자분이 있었는데 평소 행실이 별로 좋지 않은 분이었다. 그런데 자꾸 저라는 소문이 나는거다. 제가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안믿어줬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그 사람이 잠실에 사는 한 남자의 가정을 깼다. 그렇게 믿으며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남편이 초혼이라는 혼인관계증명서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장혁, 김민정, 한채아, 박은혜, 정태우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혜는 루머를 해명하고 싶다며 혼인관계증명서를 꺼내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은혜는 “신인 때부터 루머가 있었다. 나랑 똑같이 생긴 어떤 여자분이 있었는데 평소 행실이 별로 좋지 않은 분이었다. 그런데 자꾸 저라는 소문이 나는거다. 제가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안믿어줬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그 사람이 잠실에 사는 한 남자의 가정을 깼다. 그렇게 믿으며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남편이 초혼이라는 혼인관계증명서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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