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민정 등산
김민정이 자신의 몸매와 피부 비결이 등산이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장혁, 김민정, 한채아, 박은혜, 정태우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은 자신의 몸매 비법으로 등산가방을 소개했다.
김민정은 “산에서 8~9시간 정도 있는다. 낮은 산은 혼자서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정은 “산에 가면 엄청 알아보신다. 산에서 만나면 더 반갑다. 그런데 제가 지나가면 뒤에서 ‘김민정이다’, ‘김민정이 아니다’ 라며 자꾸 싸우신다. 그래서 괜히 돌아보면서 나를 확인시켜줬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등산하면서 피부가 엄청 좋아졌다”며 “아무것도 안 바르고 산을 탔더니 피부가 좋아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김민정 등산](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0600262579662-540x1185.jpg)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장혁, 김민정, 한채아, 박은혜, 정태우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은 자신의 몸매 비법으로 등산가방을 소개했다.
김민정은 “산에서 8~9시간 정도 있는다. 낮은 산은 혼자서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정은 “산에 가면 엄청 알아보신다. 산에서 만나면 더 반갑다. 그런데 제가 지나가면 뒤에서 ‘김민정이다’, ‘김민정이 아니다’ 라며 자꾸 싸우신다. 그래서 괜히 돌아보면서 나를 확인시켜줬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등산하면서 피부가 엄청 좋아졌다”며 “아무것도 안 바르고 산을 탔더니 피부가 좋아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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