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장혁이 뛰어난 몸매와 체력의 비법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장혁, 김민정, 한채아, 박은혜, 정태우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자신의 몸매 비결로 권투 글러브를 소개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장혁에게 “SNS에 복싱영상을 올리셨는데, ‘눈에 뵈는게 없다’니 무슨말이냐”고 물었다.
이에 장혁은 “눈을 감고 쳐도 (샌드백에) 맞더라”라며 휴대폰 속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혁은 “새벽에 촬영해도 2시간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한다”며 “어설프게 자느니 운동하는게 잠도 깨고 낫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장혁씨 자는 걸 봐선 많이 피곤해하는 것 같던데”라고 깐족대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장혁, 김민정, 한채아, 박은혜, 정태우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자신의 몸매 비결로 권투 글러브를 소개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장혁에게 “SNS에 복싱영상을 올리셨는데, ‘눈에 뵈는게 없다’니 무슨말이냐”고 물었다.
이에 장혁은 “눈을 감고 쳐도 (샌드백에) 맞더라”라며 휴대폰 속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혁은 “새벽에 촬영해도 2시간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한다”며 “어설프게 자느니 운동하는게 잠도 깨고 낫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장혁씨 자는 걸 봐선 많이 피곤해하는 것 같던데”라고 깐족대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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