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중식이 밴드가 호평을 얻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7’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중계되는 가운데, 다섯 명의 참가자들이 TOP3 자리를 두고 ‘심사위원 명곡’ 무대를 펼쳤다.
이날 중식이 밴드는 윤종신의 ‘치과에서’를 특유의 유쾌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김범수는 중식이 밴드의 무대에 “라이브를 가지고 놀 줄 아는 밴드”라며 칭찬했다. 성시경 역시 “떨릴 만도 한데 긴장을 안 한다”면서 “중식이 스타일로 잘 해석했다. 빨리 ‘슈퍼스타K7’이 끝나서 중식이 밴드 공연에 가 처음부터 끝까지 무대를 보고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백지영 역시 “항상 노래를 잘 만든다”고 칭찬했다. 원곡자 윤종신은 “내 추천곡이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곡을 했다.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95점이라는 최고점을 선사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캡처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7’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중계되는 가운데, 다섯 명의 참가자들이 TOP3 자리를 두고 ‘심사위원 명곡’ 무대를 펼쳤다.
이날 중식이 밴드는 윤종신의 ‘치과에서’를 특유의 유쾌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김범수는 중식이 밴드의 무대에 “라이브를 가지고 놀 줄 아는 밴드”라며 칭찬했다. 성시경 역시 “떨릴 만도 한데 긴장을 안 한다”면서 “중식이 스타일로 잘 해석했다. 빨리 ‘슈퍼스타K7’이 끝나서 중식이 밴드 공연에 가 처음부터 끝까지 무대를 보고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백지영 역시 “항상 노래를 잘 만든다”고 칭찬했다. 원곡자 윤종신은 “내 추천곡이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곡을 했다.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95점이라는 최고점을 선사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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