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예림
이경규 딸 예림이 저질체력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6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기 위해 전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을 운동회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초체력테스트 종목으로 철봉에 오래 매달리기 경기가 진행됐고, 이경규 딸 이예림은 1초도 못 채우고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철봉에서 떨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경규는 “낮술했냐”며 몹시 황당해했다. 이어 이예림은 다시 철봉에 매달려 재도전했지만, 역시나 바로 바닥에 떨어져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
![예림](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0622361221066-540x915.jpg)
6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기 위해 전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을 운동회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초체력테스트 종목으로 철봉에 오래 매달리기 경기가 진행됐고, 이경규 딸 이예림은 1초도 못 채우고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철봉에서 떨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경규는 “낮술했냐”며 몹시 황당해했다. 이어 이예림은 다시 철봉에 매달려 재도전했지만, 역시나 바로 바닥에 떨어져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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