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자신의 인기 이유를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설현은 지난 9월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인기 이유를 추측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것 같냐”는 질문에 “내가 미인은 아니지만 자연인이기 때문에 보기에 편안하다고들 하신더라”며 겸손한 답을 내놓았다.
설현은 이어 “광고를 얼마나 짝었느냐”는 질문에는 “열개 넘게 하고 있다. 그래도 돈은 아직 많이 벌지 못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은 배우 이민호와 함께 6일 경복궁에서 열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한밤의TV연예’ 캡처
설현은 지난 9월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인기 이유를 추측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것 같냐”는 질문에 “내가 미인은 아니지만 자연인이기 때문에 보기에 편안하다고들 하신더라”며 겸손한 답을 내놓았다.
설현은 이어 “광고를 얼마나 짝었느냐”는 질문에는 “열개 넘게 하고 있다. 그래도 돈은 아직 많이 벌지 못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은 배우 이민호와 함께 6일 경복궁에서 열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한밤의TV연예’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