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그룹 여자친구가 깜짝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100인의 방송인과 100인의 스포츠선수들의 최후의 결전이 공개된다.
특히 사상초유의 대결을 앞두고 지쳐있는 출연자들을 위해 여자친구의 깜짝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를 본 연예인들과 스포츠 히어로즈들 모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절대 선글라스를 벗지 않고 있던 황충재는 선글라스를 벗어재끼고 공연을 관람했고, 현주엽 역시 핸드폰을 내려놓지 못하고 동영상을 찍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스케줄 때문에 먼저 일어나야 했던 유이의 공연이 연달아 이어지자 엄청난 호응과 함께 체육관의 열기가 달아올랐다.
방송 말미에는 ‘100 vs 100 이름표 뜯기’ 대결이 펼쳐질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긴 여자친구와 유이의 축하공연과 이름표 뜯기의 최종 승자는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 ‘런닝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이날 ‘런닝맨’에서는 100인의 방송인과 100인의 스포츠선수들의 최후의 결전이 공개된다.
특히 사상초유의 대결을 앞두고 지쳐있는 출연자들을 위해 여자친구의 깜짝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를 본 연예인들과 스포츠 히어로즈들 모두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절대 선글라스를 벗지 않고 있던 황충재는 선글라스를 벗어재끼고 공연을 관람했고, 현주엽 역시 핸드폰을 내려놓지 못하고 동영상을 찍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스케줄 때문에 먼저 일어나야 했던 유이의 공연이 연달아 이어지자 엄청난 호응과 함께 체육관의 열기가 달아올랐다.
방송 말미에는 ‘100 vs 100 이름표 뜯기’ 대결이 펼쳐질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긴 여자친구와 유이의 축하공연과 이름표 뜯기의 최종 승자는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 ‘런닝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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