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씨름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루나는 과거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루나는 “씨름선수 출신이라는데 맞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선수를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루나는 “우리 학교가 체육으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난 씨름과 투포환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김성주는 “루나가 ‘복면가왕’에 나와서 놀랐다. ‘아육대’에서 높이 뛰기를 잘 하는 친구로만 알고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6일 한 매체는 루나가 뮤지컬 ‘인더하이츠’를 통해 인연을 맺은 서경수와 연인으로 발전,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SM 측은 “루나와 서경수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당시 루나는 “씨름선수 출신이라는데 맞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선수를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루나는 “우리 학교가 체육으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난 씨름과 투포환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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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 매체는 루나가 뮤지컬 ‘인더하이츠’를 통해 인연을 맺은 서경수와 연인으로 발전,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SM 측은 “루나와 서경수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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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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