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루나 팽현준
걸그룹 에프엑스(f(x)) 루나가 뮤지컬 배우 서경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6일 SM 측은 루나의 열애설에 대해 “루나와 서경수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루나가 뮤지컬 ‘인더하이츠’를 통해 인연을 맺은 서경수와 연인으로 발전,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루나 팽현준](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8/2015082718082823135-540x810.jpg)
6일 SM 측은 루나의 열애설에 대해 “루나와 서경수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루나가 뮤지컬 ‘인더하이츠’를 통해 인연을 맺은 서경수와 연인으로 발전,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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