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서신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축구선수 이승우, 이승준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신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승준, 이승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서신애는 사진과 함께 “어제 2골이나 넣은 승우! 내일도 좋은 경기 보여줘. 너 넘어지고 다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내일만 고생하자. 바나나 고맙다”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이며 이승우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신애는 또 “그리고 경기 초대해준 버터남 승준 오빠. 오늘 무대인사 온다고 했지? 오늘 봐! 어제 오늘 연속으로 보네”라면서 이승준과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6일 서신애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서신애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승준, 이승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서신애는 사진과 함께 “어제 2골이나 넣은 승우! 내일도 좋은 경기 보여줘. 너 넘어지고 다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내일만 고생하자. 바나나 고맙다”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이며 이승우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신애는 또 “그리고 경기 초대해준 버터남 승준 오빠. 오늘 무대인사 온다고 했지? 오늘 봐! 어제 오늘 연속으로 보네”라면서 이승준과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6일 서신애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서신애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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