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내딸 금사월
내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박세영과 윤현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측은 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박세영과 윤현민의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세영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박세영의 하얀피부와 인형같은 큰 눈망울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박세영(오혜상)과 윤현민(강찬빈)이 나란히 걷고 있는 장면으로 커플케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MBC ‘내딸 금사월’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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