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와 소녀시대 유리의 닮은꼴 외모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한채아의 미모에 대해 김숙, 김신영, 신보라, 김영희, 김지민, 한채아, 리지 등 멤버들은 “소녀시대 유리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개그우먼 허안나는 “유리보다 낫다”며 연신 칭찬했다.
이에 한채아는 소녀시대의 팬을 의식한 듯 “괜찮아. 죽기밖에 더 하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한채아](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0617280769703-540x290.jpg)
한채아는 과거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한채아의 미모에 대해 김숙, 김신영, 신보라, 김영희, 김지민, 한채아, 리지 등 멤버들은 “소녀시대 유리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개그우먼 허안나는 “유리보다 낫다”며 연신 칭찬했다.
이에 한채아는 소녀시대의 팬을 의식한 듯 “괜찮아. 죽기밖에 더 하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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