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학창시절 팬티스타킹만 신고 외출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채아는 “중학교 시절 치마와 바지가 붙어 있는 옷이 유행했다”며 “친구들과 운동하러 가다가 옷이 불편해서 갈아입으려고 집으로 다시 들어갔다. 시간이 없어 치마를 벗고 빨리 나왔지만 나를 본 친구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날 치마랑 바지를 같이 입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날 치마만 입은 것이었다. 치마를 벗고 나왔으니 결과적으로 스타킹만 신고 나온 꼴이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한채아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학창시절 팬티스타킹만 신고 외출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채아는 “중학교 시절 치마와 바지가 붙어 있는 옷이 유행했다”며 “친구들과 운동하러 가다가 옷이 불편해서 갈아입으려고 집으로 다시 들어갔다. 시간이 없어 치마를 벗고 빨리 나왔지만 나를 본 친구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날 치마랑 바지를 같이 입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날 치마만 입은 것이었다. 치마를 벗고 나왔으니 결과적으로 스타킹만 신고 나온 꼴이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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