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세바퀴
배우 한채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결혼생활에 대한 로망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한채아는 “꿈이 현모양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또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이 목욕을 꼭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한채아는 “촬영하느라 힘들고 피곤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면 남편이 내 머리도 직접 말려주고 나를 좀 씻겨줬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희망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한채아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내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세바퀴’캡처
![세바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0616413381120-540x576.jpg)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한채아는 “꿈이 현모양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또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이 목욕을 꼭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한채아는 “촬영하느라 힘들고 피곤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면 남편이 내 머리도 직접 말려주고 나를 좀 씻겨줬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희망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한채아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내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세바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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