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서신애
배우 서신애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신애는 8월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아역 배우 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서신애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내 나이가 아역을 하기에도 그렇고 성인연기를 하기에도 어중간한 나이라 많이 고민된다. 우선 약간 러브라인 같은 걸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서신애는 “커플 연기하고 싶은 남자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요즘 되게 좋아하는 배우 두 사람이 있다. 하정우 선배와 강하늘 선배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하정우 선배를 되게 좋아한다고 소문을 퍼뜨리고 다닌다. 나랑 20살 차이가 나는데, 농담 삼아서 내가 성인이 되면 집 앞에 찾아가서 청혼할거라고 했다. 그만큼 되게 좋아하고 또 존경하는 배우다”라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서신애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내 나이가 아역을 하기에도 그렇고 성인연기를 하기에도 어중간한 나이라 많이 고민된다. 우선 약간 러브라인 같은 걸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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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하정우 선배를 되게 좋아한다고 소문을 퍼뜨리고 다닌다. 나랑 20살 차이가 나는데, 농담 삼아서 내가 성인이 되면 집 앞에 찾아가서 청혼할거라고 했다. 그만큼 되게 좋아하고 또 존경하는 배우다”라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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