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20대 리지와 민낯 대결 "굴욕 없는 미모" 재조명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인간의 조건

배우 한채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민낯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 에서는 한채아가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와 애프터스쿨의 리지는 취침하기 전 세안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완벽한 민낯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세수를 하며 코를 푸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세수 후에는 뽀송뽀송한 피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에도 20대 중반의 리지에 전혀 밀리지 않는 한채아의 미모에 모두 놀라워했다.

한채아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내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