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영화 ‘검은사제들’ 김윤석, 박소담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영화 ‘검은사제들’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2015년 서울 한복판 선택된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석과 박소담은 ‘검은사제들’ 촬영 중 각각 사제복과 흰색 가운을 입은 채 마주보고 서 있다. 특히 영화 속 신부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낸 김윤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검은사제들’은 5일 개봉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검은사제들’ 페이스북
최근 영화 ‘검은사제들’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2015년 서울 한복판 선택된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석과 박소담은 ‘검은사제들’ 촬영 중 각각 사제복과 흰색 가운을 입은 채 마주보고 서 있다. 특히 영화 속 신부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낸 김윤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검은사제들’은 5일 개봉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검은사제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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