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규현에 대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스테파니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같은 소속사 식구인 규현의 데뷔 시절을 언급했다.
당시 스테파니는 “SM에 8년간 있었다”라며 “규현씨의 많은 모습을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규현이 막 들어왔을 때 SM타운 촬영이 있었는데, 그때 규현은 구석에 있었다. 쭈구리 같았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스테파니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같은 소속사 식구인 규현의 데뷔 시절을 언급했다.
당시 스테파니는 “SM에 8년간 있었다”라며 “규현씨의 많은 모습을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규현이 막 들어왔을 때 SM타운 촬영이 있었는데, 그때 규현은 구석에 있었다. 쭈구리 같았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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