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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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바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응답하라 1988′ 스페셜 라이브 방송에서는 드라마의 주연 배우들이 모여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바둑 천재 택 역을 맡은 박보검은 “바둑이 정말 재미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보검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바둑을 배웠다”며 “원래 바둑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배워보니 집중력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정말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둑은 정말 좋은 스포츠다. 바둑이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V앱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바둑 천재 택 역을 맡은 박보검은 “바둑이 정말 재미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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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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