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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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예성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의 오픈세트장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특별기획 ‘송곳’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윤 감독, 지현우, 안내상, 김희원, 현우, 예성, 박시환이 참석했다.
이날 예성은 “어릴 적부터 회사에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연기가 정말 해보고 싶었다”며 “DVD를 모으는 것이 취미다. 집에 5,000장이 넘는 DVD가 있다”고 말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예성은 “다른 멤버들이 드라마에서 연기를 할 때 난 뮤지컬에서 노래를 하면서 연기를 준비했었다”고 덧붙였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송곳’은 외국계 대형마트인 푸르미마트의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아주 직설적이고 날카롭게 담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곳’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JTBC에서 만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2015110614495113088](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0614495113088-540x747.jpg)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의 오픈세트장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특별기획 ‘송곳’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윤 감독, 지현우, 안내상, 김희원, 현우, 예성, 박시환이 참석했다.
이날 예성은 “어릴 적부터 회사에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연기가 정말 해보고 싶었다”며 “DVD를 모으는 것이 취미다. 집에 5,000장이 넘는 DVD가 있다”고 말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예성은 “다른 멤버들이 드라마에서 연기를 할 때 난 뮤지컬에서 노래를 하면서 연기를 준비했었다”고 덧붙였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송곳’은 외국계 대형마트인 푸르미마트의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아주 직설적이고 날카롭게 담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곳’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JTBC에서 만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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