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심사위원 백지영과 참가자 천단비가 5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7′ 생방송 4라운드 무대에서 손을 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심사위원 백지영(왼쪽)과 참가자 천단비가 5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7′ 생방송 4라운드 무대에서 손을 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심사위원 백지영(왼쪽)과 참가자 천단비가 5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7′ 생방송 4라운드 무대에서 손을 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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