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가수 박재범이 신곡 발매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재범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4년. 하하하하하(2004 hahahahah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시절의 박재범은 찡그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풋풋하고 앳된 박재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의 다소 촌스러운 스타일이 웃음을 자아낸다.
박재범은 5일 정오 새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를 공개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박재범 인스타그램
박재범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4년. 하하하하하(2004 hahahahah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시절의 박재범은 찡그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풋풋하고 앳된 박재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의 다소 촌스러운 스타일이 웃음을 자아낸다.
박재범은 5일 정오 새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를 공개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박재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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