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트와이스
트와이스
걸그룹 트와이스가 통통 튀는 상큼함을 발산했다.

트와이스는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우아하게(OOH-AHH하게)’ 무대를 가졌다.

이날 트와이스는 파란색과 하늘색의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신인 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타이틀곡 ‘우아하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한 노래로 힙합, 알앤비, 록 등 여러 음악을 믹? 탄생시킨 ‘컬러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평균 연령 18세인 트와이스의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옴므, 주, 로미오, 가비앤제이, 브아걸, 에프엑스, 트와이스, 김동완, 비투비, 엔플라잉, 오마이걸, 다이아, 업텐션, 라니아, 하이포, 몬스타엑스, 루커스, 멜로디데이, 칠학년일반이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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