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가수 박재범이 신곡 발매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케이블채널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한 박재범은 솔로로 독립한 이후 가수, 비보이,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던 지난 6년간의 연예계 생활을 털어놨다.
당시 박재범은 “솔로로 독립한 이후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재미있는 걸 하고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재범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AOMG에 대해 “소속 뮤지션들은 누구든 다같이 같은 위치로 보고 서로 존중해준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물론 돈은 당연히 벌어야 한다. 근데 돈이 우선이 아니고 음악과 우정이 우선인 회사다.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5일 정오 새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를 공개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net
과거 케이블채널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한 박재범은 솔로로 독립한 이후 가수, 비보이,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던 지난 6년간의 연예계 생활을 털어놨다.
당시 박재범은 “솔로로 독립한 이후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재미있는 걸 하고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재범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AOMG에 대해 “소속 뮤지션들은 누구든 다같이 같은 위치로 보고 서로 존중해준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물론 돈은 당연히 벌어야 한다. 근데 돈이 우선이 아니고 음악과 우정이 우선인 회사다.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5일 정오 새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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