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가수 박재범이 신곡 발매로 화제인 가운데 쌈디에 대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케이블채널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한 래퍼 빈지노는 박재범에게 “쌈디랑 정말 사이가 좋냐”고 물었다. 이어 도끼는 “박재범과 쌈디가 만난 지 얼마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바로 사장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재범은 “쌈디는 아티스트로 들어오면 좀 그렇지 않냐. 쌈디 형도 그동안 해온 게 있고”라며 “난 쌈디 형을 아티스트, 래퍼로서 해온 게 있고 존경하니까 함께 사장을 하자고 한 거다. 후회한 적 없다. 난 내 개인적인 게 있고 쌈디 형이 있으니까 편한 게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5일 정오 새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를 공개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시즌2′ 방송 캡처
과거 케이블채널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한 래퍼 빈지노는 박재범에게 “쌈디랑 정말 사이가 좋냐”고 물었다. 이어 도끼는 “박재범과 쌈디가 만난 지 얼마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바로 사장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재범은 “쌈디는 아티스트로 들어오면 좀 그렇지 않냐. 쌈디 형도 그동안 해온 게 있고”라며 “난 쌈디 형을 아티스트, 래퍼로서 해온 게 있고 존경하니까 함께 사장을 하자고 한 거다. 후회한 적 없다. 난 내 개인적인 게 있고 쌈디 형이 있으니까 편한 게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5일 정오 새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를 공개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시즌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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