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김새론
김새론
배우 김새론이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악동뮤지션의 이수현과 셀카가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지난 9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과 김수현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스크로 철통 보안을 한 두 사람의 귀엽고 훈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는 봉만대 감독의 진행으로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전년도 여우주연상 수상자 천우희, 여우조연상 수상자 김영애, 남우조연상 수상자 조진웅, 신인여우상 수상자 김새론이 참석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새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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