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장윤정
가수 장윤정 측이 어머니 육흥복 씨의 2차 메일 발송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4일 장윤정 소속사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장윤정 어머니 메일 발송과 관련해, 따로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육 씨는 각 언론사에 메일을 보내 아들 장경영 씨가 급여압류통지서를 받았다고 알렸다. 육 씨는 해당 글에서 연신 “죽고 싶다”고 하소연하며 장윤정을 비난했다.
장윤정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를 진행 중이며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앞서 이날 육 씨는 각 언론사에 메일을 보내 아들 장경영 씨가 급여압류통지서를 받았다고 알렸다. 육 씨는 해당 글에서 연신 “죽고 싶다”고 하소연하며 장윤정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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