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청아
이청아
배우 이청아가 영화 ‘검은 사제들’ 후기를 남겼다.

이청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사제들’ 11월 5일 대개봉. 정말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눈 가리면서 다 보게 되는 환상적인 영화. 그리고 더 환상적인 배우들”이라는 글로 영화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이어 그는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그리고 꼬마 돼지”라며 출연 배우들을 언급했다. 동료 배우들의 영화 홍보에 나서준 이청아의 훈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강동원과 김윤석이 출연한 영화 ‘검은 사제들’은 오늘(5일) 개봉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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