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2015110515363197744
2015110515363197744
브아걸 나르샤가 멤버들에게 연기 칭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브아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나르샤에게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 출연했다고 들었다.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에 나르샤는 “처음으로 멤버들에게 칭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르샤는 “멤버들이 원래 칭찬에 박한데, 미료가 ‘너 연기 늘었더라’라고 칭찬해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미료는 “원래 가족같으면 더 오글거려서 모니터링 못 한다. 근데 진짜 연기가 많이 늘어서 칭찬했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