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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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이 새 앨범을 소개했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브아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브아걸 가인은 “요즘 컴백을 앞두고 자지도 못 하고 먹지도 못 했다”며 “의상이 딱 달라붙는 의상이라 잘 먹지 못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미료는 타이틀곡 ‘신세계’에 대해 “3,000년대에서 바라본 21세기 컨셉이다”라며 “우리가 신세계를 발견한 후 다른 이들에게 우리와 함께 동참하지 않겠냐며 제안하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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