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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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가 ‘그녀는 예뻤다’ 회장 아들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방송된 iMBC 모바일 방송 ‘해요TV’에서는 MBC ‘그녀는 예뻤다’의 출연진 안세하, 신동미, 신혜선 등이 출연해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누리꾼들은 안세하에게 “왜 늘 무언가를 먹고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안세하는 “사실 ‘그녀는 예뻤다’를 찍으면서 4kg이 쪘다. 옷이 안 맞을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제 서랍에 먹을 것들이 많다. 스태프들도 괜히 제 주변에 음식을 두는 것 같다”며 주변 환경을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화면 캡처

지난 달 방송된 iMBC 모바일 방송 ‘해요TV’에서는 MBC ‘그녀는 예뻤다’의 출연진 안세하, 신동미, 신혜선 등이 출연해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누리꾼들은 안세하에게 “왜 늘 무언가를 먹고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안세하는 “사실 ‘그녀는 예뻤다’를 찍으면서 4kg이 쪘다. 옷이 안 맞을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제 서랍에 먹을 것들이 많다. 스태프들도 괜히 제 주변에 음식을 두는 것 같다”며 주변 환경을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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