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4일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 출연해 수험생을 위해 수학 잘하는 비결을 공개한 곽현화의 과거 소신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개그우먼 곽현화는 과거 한 남성잡지와의 화보 촬영과 함께 이와 함께 곽현화는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섹시 철학을 밝혔다.
곽현화는 ′섹시′란 단어가 천박한 이미지로 연관되는 것에 대해 “천박한 게 나쁜 건가? 난 잘 모르겠다. 섹시함의 종류 중 하나일 뿐이다. 때론 거칠고 직접적인 표현이 더 섹시할 때가 많은 법”이라며 “섹시란 단어를 고급스러운 무언가로 포장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문제”라고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다.
한편,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으로 유명한 곽현화는 ‘한밤’에서 ‘수학의 신’으로 등장, “부족한 단원을 집중 탐구해서 오답노트 위주로 공부하기 바란다”고 조언한 바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SBS 방송 캡쳐
개그우먼 곽현화는 과거 한 남성잡지와의 화보 촬영과 함께 이와 함께 곽현화는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섹시 철학을 밝혔다.
곽현화는 ′섹시′란 단어가 천박한 이미지로 연관되는 것에 대해 “천박한 게 나쁜 건가? 난 잘 모르겠다. 섹시함의 종류 중 하나일 뿐이다. 때론 거칠고 직접적인 표현이 더 섹시할 때가 많은 법”이라며 “섹시란 단어를 고급스러운 무언가로 포장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문제”라고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다.
한편,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으로 유명한 곽현화는 ‘한밤’에서 ‘수학의 신’으로 등장, “부족한 단원을 집중 탐구해서 오답노트 위주로 공부하기 바란다”고 조언한 바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SBS 방송 캡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