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라틴어
라틴어
강동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동원이 수준급의 라틴어를 구사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영화 ‘검은 사제들’의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이 출연해 시청자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화속에서 직접 라틴어를 구사한 것에 대해 “계속 듣다보니 조금씩 외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강동원에게 직접 라틴어 연기를 요청했고 강동원은 라틴어 대사를 선보였다. 이어 강동원은 “전세계 팬들이 보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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