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모텔서 허드렛일 하며 장윤정 키웠는데..."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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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과거 장윤정을 어렵게 키웠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김주하의 진실’에서는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육흥복 씨는 “시흥동에 있는 모텔에서 허드렛일을 했다. 술 먹고 와서 사람들이 토한 지저분한 빨래들을 했었다”며 장윤정을 어렵게 키웠다고 고백했다.

육흥복 씨는 “윤정이를 정말 최고로 부잣집 딸처럼 키웠다”며 “제가 월급을 타면 그 돈을오 뒷바라지를 잘 해서 모든 선생님들도 그렇게 말했다”고 고백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