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도도맘 김미나 홍콩 관련 질문에 불쾌감을 표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강용석과의 불륜 논란 중심에 선 도도맘 김미나가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홍콩 관련 질문을 던지며 “일종의 증명 같은 걸 해 줄 수는 없겠냐”고 물었다.
이에 김미나는 “제가 모든 증거를 들고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건 아니다”라며 “일본에서 말한 게 전부다. 자세한 부분은 판사가 요구할 때 법정에서 치러야 할 공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콩 얘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불쾌감을 표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 화면 캡처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강용석과의 불륜 논란 중심에 선 도도맘 김미나가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홍콩 관련 질문을 던지며 “일종의 증명 같은 걸 해 줄 수는 없겠냐”고 물었다.
이에 김미나는 “제가 모든 증거를 들고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건 아니다”라며 “일본에서 말한 게 전부다. 자세한 부분은 판사가 요구할 때 법정에서 치러야 할 공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콩 얘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불쾌감을 표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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