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도도맘 김미나가 강용석 카드 사용 내역에 대해 해명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강용석과의 불륜 논란 중심에 선 도도맘 김미나가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 김미나는 일본에서 결제한 카드 명세서에 강용석의 이름이 찍힌 것에 대해 “동행한 언니가 있었고, 강용석의 카드만 내가 빌린 거다”라며 “카드만 가지고 내가 결제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 같은 경우는 본인의 카드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던데”라는 의문에는 “아니다.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라고 대응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 화면 캡처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강용석과의 불륜 논란 중심에 선 도도맘 김미나가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 김미나는 일본에서 결제한 카드 명세서에 강용석의 이름이 찍힌 것에 대해 “동행한 언니가 있었고, 강용석의 카드만 내가 빌린 거다”라며 “카드만 가지고 내가 결제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 같은 경우는 본인의 카드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던데”라는 의문에는 “아니다.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라고 대응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