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재화가 동물을 흉내내며 구연동화를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어디서 본듯한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 관록의 뉴페이스!’ 특집으로 배우 김법래, 차순배, 최병모, 김재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화는 “아이가 잠들기 전에 이야기를 들려주며 동물 흉내를 낸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김재화는 개와 고양이, 닭, 코끼리 등 여러 동물의 성대모사를 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MC들은 김재화의 구연동화를 보고 “아이가 놀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김재화는 “아이가 참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어디서 본듯한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 관록의 뉴페이스!’ 특집으로 배우 김법래, 차순배, 최병모, 김재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화는 “아이가 잠들기 전에 이야기를 들려주며 동물 흉내를 낸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김재화는 개와 고양이, 닭, 코끼리 등 여러 동물의 성대모사를 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MC들은 김재화의 구연동화를 보고 “아이가 놀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김재화는 “아이가 참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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