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미식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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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스스로를 무식하다며 자책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을철 입맛 돋우는 매콤달콤한 별미 닭볶음탕 편이 방송된 가운데 카라의 영지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신동엽은 닭볶음탕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는 제가 정말 무식하다고 느낀다”고 운을 뗐다.

신동엽은 “닭볶음탕 안에 있는 감자를 먹어서 뜨거우면 뱉어야 하지 않냐. 근데 난 그걸 삼킨다”며 스스로를 자책했다. 출연진들은 이에 동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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