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황승언
황승언
배우 황승언이 여자배구 시타에 나선 가운데, 그의 늦둥이 동생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미6’에서는 황승언의 늦둥이 동생이 공개됐다.

당시 황승언은 집에서 늦둥이 동생과 함께 광란의 댄스타임을 보냈다. 황승언의 늦둥이 동생은 씨스타의 노래에 맞춰 깜짝 놀랄만한 춤 솜씨를 선보였다.

황승언의 늦둥이 동생은 언니 황승언을 쏙 빼 닮은 이목구비와 넘치는 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승언은 한중 합작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에서 배구여신 강세라 역을 맡았다.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올 연말 중국과 한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패션앤 ‘팔로우미6′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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