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브이에이브이(VAV)가 네이버 V앱 ‘아이돌X아이돌’ 채널 생중계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지난달 31일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신고식을 마친 VAV는 오는 5일 생중계되는 네이버 V앱 ‘아이돌X아이돌’ 채널을 통해 숨겨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VAV는 무대 위 진지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까지 신나게 만들겠다는 각오다.
첫 데뷔 음반의 타이틀곡 ‘Under the moonlight’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콰지모도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한 곡으로 트렌디한 EDM과 Hip hop 음악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 또 타이틀곡 인트로의 늑대 퍼포먼스와 달빛을 표현한 안무로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VAV는 다차원의 콘셉트를 보여줄 차세대 케이팝(K-POP) 그룹이다. 웹툰, 앨범뿐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게임까지 동시에 오픈하며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AQ엔터테인먼트
지난달 31일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신고식을 마친 VAV는 오는 5일 생중계되는 네이버 V앱 ‘아이돌X아이돌’ 채널을 통해 숨겨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VAV는 무대 위 진지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까지 신나게 만들겠다는 각오다.
첫 데뷔 음반의 타이틀곡 ‘Under the moonlight’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콰지모도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한 곡으로 트렌디한 EDM과 Hip hop 음악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 또 타이틀곡 인트로의 늑대 퍼포먼스와 달빛을 표현한 안무로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VAV는 다차원의 콘셉트를 보여줄 차세대 케이팝(K-POP) 그룹이다. 웹툰, 앨범뿐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게임까지 동시에 오픈하며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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