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이원희가 이훈의 과감한 공격에 감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30년 전통의 유도 동호회 빅블루 유도부와 예체능 멤버들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이 날 방송에서 이훈은 빅블루 유도부의 김정태 선수와 대결을 펼쳤다. 경기가 시작되자 이훈은 상대 선수의 깃을 잡고 바로 밭다리 걸기를 시도했다. 이훈의 빠른 속도에 상대 선수는 그대로 한판을 내줘 이훈은 11초만에 승리를 거뒀다.
이훈은 “작전이 좋았다. 코치들이 들어가자마자 공격에 들어가라고 조언했다”며 우승의 공을 코치들에게 돌렸다. 이에 이원희 코치는 “이훈이 과감하게 잘했다. 잡자마자 공격에 과감하게 들어간 건 신의 한수였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처
지난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30년 전통의 유도 동호회 빅블루 유도부와 예체능 멤버들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이 날 방송에서 이훈은 빅블루 유도부의 김정태 선수와 대결을 펼쳤다. 경기가 시작되자 이훈은 상대 선수의 깃을 잡고 바로 밭다리 걸기를 시도했다. 이훈의 빠른 속도에 상대 선수는 그대로 한판을 내줘 이훈은 11초만에 승리를 거뒀다.
이훈은 “작전이 좋았다. 코치들이 들어가자마자 공격에 들어가라고 조언했다”며 우승의 공을 코치들에게 돌렸다. 이에 이원희 코치는 “이훈이 과감하게 잘했다. 잡자마자 공격에 과감하게 들어간 건 신의 한수였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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