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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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초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초아가 아르바이트 했었던 경험을 밝혀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에 강수지, 김새롬, AOA 초아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초아는 IPTV 영업 아르바이트를 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당시 중부영업팀에 속해있었는데 거기서 판매 1등이었다”라고 밝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초아는 “하루에 8시간 넘게 일하면 근로기준법에 어긋난다. 하지만 어차피 영업이고 내 건수니까 하루 12시간 일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많이 벌 때는 한달에 500만 원을 벌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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