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강현수가 게릴라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강현수와 최용준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강현수에게 “게릴라 콘서트에 도전했다가 1호로 실패했다”며 아픈 과거를 언급했다. 이에 강현수는 “2,000명이 모이지 않으면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했었는데, 제가 말한 게 아니라 사장님께서 이야기한 거다”라고 뒤늦게 해명했다.
이어 “저는 게릴라 콘서트 때 너무 행복했다”며 “당시 오셨던 분들은 4,362명이었다. 정확히 기억한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방송 화면 캡처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강현수와 최용준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강현수에게 “게릴라 콘서트에 도전했다가 1호로 실패했다”며 아픈 과거를 언급했다. 이에 강현수는 “2,000명이 모이지 않으면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했었는데, 제가 말한 게 아니라 사장님께서 이야기한 거다”라고 뒤늦게 해명했다.
이어 “저는 게릴라 콘서트 때 너무 행복했다”며 “당시 오셨던 분들은 4,362명이었다. 정확히 기억한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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