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강현수가 10년 만에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강현수와 최용준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슈가맨’ 으로 등장한 강현수는 자신의 히트곡 ‘그런가 봐요’를 열창했다.
강현수는 변치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현수는 “10년 만의 무대다. 지금은 40대에 가까운 나이가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화면 캡처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강현수와 최용준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슈가맨’ 으로 등장한 강현수는 자신의 히트곡 ‘그런가 봐요’를 열창했다.
강현수는 변치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현수는 “10년 만의 무대다. 지금은 40대에 가까운 나이가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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