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가수 김조한이 닮은꼴 레이먼킴과 함께 매력을 발산했다.
김조한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불러드린 노래가 여러분 마음에도 작은 힐링으로 남았기를 바라요! 함께해서 정말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Thank U) 레이먼! 오늘 낮 12시부터 들을 수 있어요 ‘내가 먼저 찾아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조한과 레이먼킴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에도 닮은꼴로 유명한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며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조한은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수록곡 ‘내가 먼저 찾아갈게’를 선공개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조한 트위터
김조한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불러드린 노래가 여러분 마음에도 작은 힐링으로 남았기를 바라요! 함께해서 정말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Thank U) 레이먼! 오늘 낮 12시부터 들을 수 있어요 ‘내가 먼저 찾아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조한과 레이먼킴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에도 닮은꼴로 유명한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며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조한은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수록곡 ‘내가 먼저 찾아갈게’를 선공개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조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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