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1
강수지가 김국진의 랩 실력에 감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주 수학여행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 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장기자랑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김완선의 무대를 위해 김동규가 드럼, 김도균이 기타를 맡았다. 또한 김국진이 깜짝 래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국진의 랩이 끝나자 강수지는 “오빠 래퍼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김국진은 김동규와 랩 배틀을 벌여 웃음을 선사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