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김제동 1인 시위에 대해 일침을 가한 웹툰작가 윤서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과거 그의 언행에 관한 논란이 재조명을 받고있다.
그는 블로그’조이라이드’를 운영하며 과거 동명의 웹툰을 ‘야후!카툰세상’에 연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명 ‘어그로'(일부러 도발하며 공격하게 하는 것)로 누리꾼들의 촉각을 건드렸고, 장애인에 대한 비하와 연예인 성적비하 등을 서슴치 않았다.
또한 지난 9월 10일에는 자유대학생연합 페이스북 그룹에서 일본의 과거사 사과에 대해 “어디 칼로 확 할복이라도 해야 제대로 된 일까요”라는 식의 언행으로 논란을 일으킨 적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윤서인 페이스북 캡쳐
그는 블로그’조이라이드’를 운영하며 과거 동명의 웹툰을 ‘야후!카툰세상’에 연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명 ‘어그로'(일부러 도발하며 공격하게 하는 것)로 누리꾼들의 촉각을 건드렸고, 장애인에 대한 비하와 연예인 성적비하 등을 서슴치 않았다.
또한 지난 9월 10일에는 자유대학생연합 페이스북 그룹에서 일본의 과거사 사과에 대해 “어디 칼로 확 할복이라도 해야 제대로 된 일까요”라는 식의 언행으로 논란을 일으킨 적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윤서인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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