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서장훈이 샘킴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강수진과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기대되는 셰프를 묻는 질문에 샘킴을 선택했다.
이어 서장훈은 “샘킴이 정말 착할까 궁금하다”며 그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현석은 “오늘까지 기억이면 선한 걸로 아실 텐데 1~2개월 아시면 저 사람보다 무서운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해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강수진과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기대되는 셰프를 묻는 질문에 샘킴을 선택했다.
이어 서장훈은 “샘킴이 정말 착할까 궁금하다”며 그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현석은 “오늘까지 기억이면 선한 걸로 아실 텐데 1~2개월 아시면 저 사람보다 무서운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해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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